우연히 듣게 되면서부터..꿈음의 애청자가 되었어요
첨엔 문자로 사연을 보냈었는데..이번엔.. 용기내어..장문의
글을 남겨요^^
편안한 목소리, 듣기만 해도 기분이좋은 노래들..
꿈음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인거 같아요.. 얼마전까지 사랑
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사소한 오해로 시작되어 결국 헤어지게
되었지요..처음엔 정말 힘들었어요..매일같이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고 나자신을 괴롭혔죠.. 그리곤 혼자서..체념하려고
정말..노력 많이했어요..근데 그게..잘 안되더라구요..
사랑이라는게..이별이라는게 다 그렇잖아요.. 그때 알았어요..
서로 죽도록 사랑한다고 해도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라는걸....
그리고 또 한가지..꿈음을 들으며..여기저기서..들려주시는..
이야기들을 들으며..그를..마음속으로 그리워하는 법을 배웠어요
비록 그가 알지는 못하지만..나혼자서 추억으로 간직하는 법을요
감사해요~ 이젠..꿈음을 들으며 편한 잠을 잘수 있게 되었어요
그사람도..잘 지내고 있겠죠?? 보고싶네요...
'엠씨더 맥스-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을 들으며..그리움을 배웁니다
서은혜
2007.05.08
조회 3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