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이 우리딸 생일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데 학교기숙사에서 생활하고 놀토에만 집에 옵니다. 그래서 케이크도 미역국도 못 끓여주었어요.
지금 내일 아침먹일려고 미역국 끓이면서 윤희씨에게 노래신청합니다.
오늘 중간고사 끝내고 집에오는데 아직 오지 않았아요. 잠시후면 도착한다고 연락만 왔어요.
그런데 공부와 친구때문에 넘 스트레스를 받아 두통이 심하다고 울곤해요.
내일도 병원에가서 약을 받아와야 하거든요. 공부도 힘들고 친구때문에 더 힘든 우리딸, 생일 축하한다고 힘내라고, 크게 소리쳐 주시고 용기도 주세요.
세상살이가 그렇게 만만잖다는 이야기도 해주시고요.
강타를 제일 좋아하니까 강타노래 들려주세요.(사실 제가 제목을 몰라요)
윤희씨가 선곡해서요,
40분쯤에 들려주세요. 꼬오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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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생일이 지났지만,,,.
최서정
2007.05.11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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