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애청한고 가끔 문자도 보내는데 지난 한주일 동안 월마감으로 인해 퇴근이 늦어 방송 끝자락만 조금 듣게 되었습니다.
마치 중독된 것처럼 어찌나 서운하던지....
제애인은 술을 좋아합니다.
저는 술을 전혀안하거든요. 가끔은 옆에 제가 있어야함에도 술친구가 대신 차지할 때가 있어요. 그는 작업장이 시내 중심가이고 저는 안양시보다 아래인 군포시이다 보니 자주 만날 수가 없어요.
그는 퇴근시간이 밤 9시이고 저는 아침에 6시반에 출근하여 집에 오면 빨라야 7시에서 7시반입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그런 관계로 자주 만날 수가 없어요. 어제밤 12시에 전화하여 한잔 술을 하고 무조건 내편되어달라고 해서 그런다고 했습니다. 무슨 언짢은 소리를 들었던 것 같아요. 한옆으로 너무 밉고 한옆으로 빨리 결혼하여 맛있는 것 많이 해주고 싶기도 하고 두마음이 늘 다툽니다.
저는 완전 장녀이고 그는 막내이다 보니 가끔 어리광도 부리고 한옆으로 그가 술을 즐길때마다 가슴아프고 외롭과 화도나고 그럽니다.
그런제마음을 그가 알지 모르겠어요.
이적의 새노래 다행이다 들려주세요. 아니면 신승훈의 노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들려주세요, 가능하면 빨리요.
꿈과 음악사이에 중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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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때는
이영심
2007.05.08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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