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가 지금 평택에서 잠깐 근무하고 있거든요.
내일이면 원래 있던 부대로 돌아가요.
그런데 아까 오후에 전화가 왔어요.
원래 부대에서는 라디오듣기가 쉽지 않아서
오늘이 꿈음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밤이라고, 참 아쉽다고 해요.
멋있는 오빠, 라디오 자주 못들어도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원래 부대에 돌아가도 힘내서 나라지켜달라는 의미에서
대신 노래 한 곡 신청할께요^^
'키네틱플로우 - 몽환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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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있는 오빠가 즐겨듣고있어요^^
한미령
2007.04.30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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