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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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도 못 사드리고..ㅜ.ㅜ
이현경
2007.05.08
조회 36
어제였죠..5월 7일...
오후 출근이라 1시쯤 시내에 나와보니 카네이션을 많이 팔더라구여.
근데 가격이 매년 느끼는 거지만 왜 그리도 비싼지..
코사지 모양은 3000원,바구니 모양은 5000원 그렇게 파는걸 봤죠..
생화라 집에 가는 길에 사려구 했어요..
근데요 윤희님...ㅜ.ㅜ
퇴근길에 보니 3000원짜리는 다 팔리고 없는거예요..
가진 돈이라곤 동전까지 다 털어서 3100원 뿐이었는데..
이것저것 드는 돈이 많아 월급 통장을 엄마께 드렸거든요..
카네이션 산다고 용돈 탈수도 없고 해서 그냥 있는돈으로 사드리려고 했는데...
결국 올해도 꽃 한송이 못 사드리네요..
엄마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엄마 어깨라도 주물러드려야겠어요..^^
옷이 아닌 마음속에 꽃을 달아드릴려구요...
그게 엄마를 더 기쁘게 해드리는 거겠죠?^^


요즘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예요.
훈의 //고맙습니다//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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