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않음을 .. 곁에 없음이 답답하지만,
여러가지 복잡한 집안일들! 제가 보지 못하고 가까이에서 느끼지 못함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눈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조금은 편안함을 줍니다.
내일이면 그 동안의 빈공간을 채워야함이 무척이나 부담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제 속맘을 표현할 수 없지만... 그져 속죄하는 맘으로 이렇게 사죄를 합니다.
엄마 없이 남편을 길려주시고, 사랑으로 채우주신 할머님의 병안이 제겐 너무도 뼈져리도록 아픔으로 되돌아 옵니다.
어떻게 그 분의 아픔을 채워야 할까요...
푸른 군복이 저의 방패가 되어주어 이렇게 편안하게 군복무할 수 있음을 새삼 감사함을 느끼는 지금...
사랑하는 가족들께 진심으로 죄송함을 느낍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없지만... 제가 지금 이렇게 우뜩 서 있을 수 있는것은 가족의 이해와 배려...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답이 없어 오늘만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주말에는 휴가를 내어 가족들과 함께하며 그동안의 빈 공간을 채우려 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여^^
신청곡 :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 를 들려주셔여^^
(잔잔한 음악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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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을 채워야져^^
박경민
2007.05.02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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