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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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가 자주...(친구생일을 축하하며)
angel
2007.05.02
조회 30
살아가다가 자주 스스로에게 또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질문을 할 때가 많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일부터 사무실에서의 일까지...하지만 질문을 하면서도 답은 이미 내속에 있다는 걸 느끼죠. 그럴때마다 가장 좋은 친구는 역시 얘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라는 걸 새삼 느끼죠. 지난 1년간 옆에서 묵묵히 "이미 적혀있는 답"같은 역할을 해주던 친구가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주어진 일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친구 덕에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지난 1년이 후딱 지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지금은 그 친구가 다른회사로 옮겨 자주 만나서 얘기할 순 없지만, 내가 힘들때 그친구가 위로가 돼줬던 것처럼 나도 그친구에게 힘이나 위로가 되어주고 싶네요. 지금 그 친구가 많이 힘들때거든요. 최근 그 친구를 만났을 땐 그 힘듦을 일중독으로 풀려는 것 같아서 안쓰러웠어요. 그 힘듦을 내려놓고 좀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내일 5월3일은 내 소중한 친구 한지훈의 생일이랍니다.
"지훈아 이젠 스스로를 좀 용서했으면 좋겠다. 일 그렇게 하다 너 건강 상할까 걱정돼.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신청곡은 you've got a friend 나 dancing in the moonlight 나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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