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뜩 찌푸린 하늘..
비가 올 것 같은 밤입니다..
그래도 밤에 잠자기 전 불을 끄고 누워서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빗소리는 참 좋지요.. ^^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7년 새해가 밝았다고, 새 계획을 세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
(그 계획들은 다이어리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Zzzz)
요렇게 흐린날은 라됴 방송하러 갈 때 어떤 기분일까..
또 혼자 상상해봅니다. (조금은 분위기 있는 노래를 틀어야 하나,
아님 분위기 쇄신을 위해 신나는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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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기다려왔던 회사가,,
집 앞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__^
아침에 지하철을 타지 않고 걸어서 10분 거리루요~!
오늘 첫 출근을 했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퇴근시간도 훨씬 빨라져서 벌써 집에 와서 씻구,
라됴 틀었더니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이 나옵니다 !
(10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죠~ 하핫)
예전 같으면 지하철 타면 라됴가 중간에 수신이 잘 되지 않아서,,
그 10분 정도 들을 수 없던 구간이 얼마나 아쉬웠는데~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후후후~! ^^V
좀 더 자주 이 시간을 '꿈과 음악사이에'와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죠?~ )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늘은 월요일..
역시나 라됴를 확률적으로 많이 듣는 날 ^^
그리고 '이런 노래 BEST' 하는 날.
이미 늦었지만.. 저도 오늘 테마는 요 노래로 선곡해봤습니다~!
이 3곡 중에 제가 프로포즈 할 때 사용할 노래도 있답니다~
맞춰보세요... ㅋㅋ
* 고백을 앞두고 - 윤종신
* 처음 보는 나 - 봉태규
* 다행이다 -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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