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이 맘때 호주로 유학을 갔다가
한 달전에 한국에 들어왔어요.
너무 더운 나라에 있다 들어와서 쌀쌀했던 날씨가
퍽이나 맘에 들지 않았는데..
요새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너무 좋아요.
이런 날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드라이브라도 가야하는데..
수험생의 신분인지라.. 한국 오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주말에도 독서실에 다녀요.ㅠ
조금 전 집에 와서 언니 방송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해요.
요새 않좋은 일들이 많아서 힘들었었는데..
며칠 전 이말을 듣고 나서부터 힘이 나기 시작했어요.
"누군가 그랬다.
하느님께서 나를 벼랑 끝으로 몰고가심은
나에게 있는 날개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너무 좋은 말이죠??
꿈음가족들도 언니도.. 힘든 일이 생길때마다
기억하면서 우리 힘내요.
나에게 날개가 있음을 잊지 말자구요^-^ 헤헤.
노래는 윤희언니에게 바치는 노래.ㅋ
리즈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부탁해요.
리메이크 한건데 너무 좋아요.
날 울리는 윤희언니. 쿡쿡.
꼭 틀어주셔야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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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한모금.. 바람 한모금.. 사랑 한모금..
Alice
2007.04.28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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