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친정나들이 했어요
버스타고 한시간 남짓인데 바쁜척하느라 자주 못들렀거든요.
엄마가 해주시는 맛있는 음식 먹고
목욕탕도 다녀오고 모아두었던 담소도 나누고
왜이렇게 엄마하고만 있으면 어리광부리고 싶은지
콧소리도 많이나고..
오랬만에 뵈서 그런지 많이 늙으신것 같아서
마음이 짠~~~했답니다..
엄마생각하니 눈물이 고이네요
이궁 보구싶은 엄마~~~
신청곡: 이수만/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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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나들이 했어요..
김은주
2007.04.28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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