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학원수업이 늦게 끝나면서
우연히 알게되어 11시부터 듣게된 청취자입니다.
(항상 10시부터 못듣는것이 아쉬워요ㅜㅜ)
오늘 하루 저에겐 너무 피곤하고
우울한 날이었어요
드디어 돈을 모아 mp3를 사러갔는데
가격을 알아보러 갔을때에는 16만원이라고 해서
열심히 과자 줄여가며 돈모아 갔는데
돌아오는 소리는 그 가격은 역수출?상품(보통의 경로가 아닌걸 말하는것 같았어요-왠지 찜찜해서) 이나 가능하고
16만원으로는 살수없단 말만 들었어요
명함 가져오면 분명히 그가격에 해준다고 했었는데ㅠㅠ
그래서 테크노마트를 돌아다니다가
살까 말까 고민하던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가격 알아보러
들어간 곳에서 얼떨결에 샀어요(돈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나봐요)
그러나 오마이갓......집에 와서 풀어보니 usb 포트가 없어요.
우울한 기분이 아주 이젠 바닥을 치네요
몸도 피곤 마음도 피곤......
낮에 테크노마트를 돌아다니다
학원가려고 탄 지하철에선 깜박 잠이 들었고
내려야할곳을 지나치는 바람에 다시 되돌아가야했어요
되돌아 가는 바람에 결국 학원은 지각하고
원래 수업시간엔 잘 안 조는데
돌아다녔던게 피곤했는지 계속 졸았어요
중요한 부분도 있었는데....ㅠㅠ
내일은 하드디스크 산곳에 전화해서
usb 포트를 달라고 해야겠네요
다시 갈걸 생각하니 막막~~
오늘 정말로 맘먹고 간건데
엄마는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라는데 될런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아침일찍부터 수업이 있어서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매일마다 언니의 방송을 들으면서 집에와요
저의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릴수 있는
신나는 노래 좀 틀어주세요
오늘하루 되는 일이라고는 없었는데 이것도 안되나요???
언니방송 들은지 1달여만에 첨으로 올리는 글이 이렇게
우울한 것이 될지는 몰랐네요.
그래도 언니 방송 들을때만큼은 우울한 기분을 까먹어요^^;;
이젠 자야겠어요
내일 수업 지각하지 않으려면.
내일 밤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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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너무 우울했어요
박희정
2007.04.26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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