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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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교훈이 됐답니다....
하정숙
2007.04.26
조회 37
윤희님~

기숙사에 들어간 아들에게 월초에 용돈을 보내주면
반달도 안되어 다쓰고 돈이 떨어졌다는 문자가 와요.
밥을 굶고 있으니 돈을 조금만 보내달라는,,,,,ㅠㅠ
딸은 과외알바를 하여 아빠랑 엄마에게 돈을 자꾸
주려고 하는데....둘이 어쩌면 그렇게 다른지요??

자꾸 딸과 아들이 비교가 되고 미운맘이 들어 며칠전에는
모 목사님 특강을 들으러 가서 상담을 했답니다.
"아들이 친구도 많은 것 같고 지도자기질이 있는 것 같네요!!"
잠시 띵~했지만 목사님말씀이니 믿어야겠죠 ㅎ~

미국에서 일어난 놀라운 사건을 보니 돈은 좀 들더라도 아들이
선배랑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걸 다행으로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울아들도 시험기간이라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폰이
꺼져있어요.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스스로 알아서하라고 관심을 좀
줄여야하는데 막내라 그런지 자꾸 간섭하게 되네요.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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