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를 사랑하는 왕 청취자 입니다.
오늘 우연히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 소리를 듣다보니
옛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라디오를 즐겨 듣지만 학창시절에도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해야하는 습성 때문에
라디오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라디오가 최고였습니다.
라디오에서
김준선-오직너 이 노래가 나오면 짝사랑 하던 친구를
떠올리다가
김현철-춘천가는기차 이노래가 나오면 음악에 몸을실어
마치 춘천에 가 있는듯한 착각에도 빠지다가
박진영-청혼가 이 노래가 나오면 결혼에 대한 꿈을 꾸며
백마탄 왕자를 꿈꿔보다
성진우- 다 포기하지마 이 노래가 나오면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정각을 알리는 `띠띠띠 띠~~~` 이 소리가 나면
시계를 보고 깜짝놀라 정신을 차리고 시험 공부를 했던
생각이 납니다.
물론 지금은 다양한 기계들과 매체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있지만
그래도 제겐 딱 맞는 옷처럼 익숙한 것은 역시 라디오인가 봅니다.
그때 들었던 노래들중에서 김준선의 오직너 라는 음악을 신청합니다.
이 노래와 함께 같이 추억속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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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라디오 속으로**
이주영
2007.04.26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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