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요즘은 자꾸 글쓰고 싶어지네요..
분명 어제 밤에는 웃으며 살아요.
라고 외쳤는데요....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슬퍼요.....
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요....
제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던 그 사람이요...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오늘 그 사람 싸이 가봤더니.....
하.....
난...
그 사람 때문에 맘이 너무 아프고...
하루 하루 그사람만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그 여자분에게...사랑한다고...
미니 홈피에 대문짝만하게 써놓았더라구요..
원래 그사람도 다른 여자를 짝사랑 하고 있엇어요.
근데 ..
그여자가 안봐주니깐..
참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제가 그거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 사람 좋아하게 됐고..
그 사람도...절 좋아하게 됐고...
근데....
제 작은 말 한마디에...
돌아서버렸어요...
그냥 그렇게 끝났어요...
나하곤 연락도 끊고....
미안하다고 수없이 말해도..
참 ..이상할 정도로..
매정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정말 그말이
가슴에 맺히고..힘들었는데..
그랬는데..알고보니..
그사람은..후후...
그 여자가 받아준거였네요..
이유라도 말하고 돌아서지...
..제 자신이...햐...
이젠 미련 안 갖여도 될것같아요..
그 사람 .. 한 때나마 좋아한거..
후회하지 않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야겠죠..
그사람도 이쁜사랑 만들어가길 바래야겠죠?!
그래도 ...가슴은 애리네요...;;
신청곡-성시경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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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진짜 너무 애리네요...
crazylove
2007.04.25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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