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으면서 사연 남겨야지 했는데 오늘 남기게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2살 건강한 대한민국 육군 상병 하봉후입니다.
입대전부터 사귀어 줄곧 저를 열심히 기다려주는 착하고 상냥한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어서 사연을 남겼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나이 차이가 5살이나 납니다. 그런데 한번은 놀이공원에 갔는데 평일 아침이라 사람도 거의 없는데다 손을 꼭 잡은걸보고는 놀이공원 직원분이 캠퍼스커플아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여자친구는 애살이 많아서 그 나이또래보단 조금 어려보이고 저는 제 또래들보단 생각이 깊고 행동이 어른스러워서인지 남들이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곧있으면 900일이 다되는데 그 동안 힘든일도 있고 기쁜일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용기잃지않고 옆에서 도와줘서 지혜롭게 헤쳐나갔던것처럼 앞으로도 이제껏 해온것처럼 서로서로 옆에서 힘 잃지않게 기도하고 빌어줄게..
힘내자 아자아자!
신청곡은 비틀즈의 Love is. 부탁드리겠습니다.
없다면 아무거라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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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연 들려주시면 우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될거같습니다..^^
하봉후
2007.04.22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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