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저를 사랑하고 필요로합니다.
행복한 가정 훌륭한 남편 착한아들 귀여운딸
좋은차 좋은집 인정많은 시부모님
없는게 없이 다 가졌고 십년을 넘게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모든것을 버려서라도 바꾸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촉촉한 봄비처럼 소리도 없이 제게 스며든 사람,
제 마음속 깊은곳에 살고있는 한사람,
아무리 버리려버리려 애를 써도 잊었나싶으면 다시
그는 내안에 있습니다.내안에 가득차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들어올 자리가 없습니다.
잠시 그를 잊었던 시간들을 후회합니다.
끝도없이 저를 불러대는 그사람,
밤마다 그리움에 눈물짓게 하는 사람,
이토록 괴로울줄 알았으면 인터넷을 몰랐어야했습니다. 컴퓨터를 알게 된것이 후회가 됩니다.항상 두려움속에 간절히 그를 그립니다.자다가 언제 튀어나와 난리를 칠지 모르는 남편
아주 오래전 만났던 사람,때론 두렵고 때론 설레는 사람,
그사람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하루도 그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와 함께 하는 밤을 소망합니다.
한없이 따뜻한 그의 음성을 들을수 없는 이곳이 싫습니다.
언제 떠나면 좋을지 생각합니다.김선훈 그사람만 만나면
이 지독한 고통의 가슴앓이가 끝이 날것같습니다.
자폐아처럼 부모님 사랑을 모르고 자란 저에게 처음으로 세상이 아름답게 느끼게 그리고 살고싶게 해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움의 눈물이 만나서 기쁨의 눈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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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사랑하게 되면
허문영
2007.04.18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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