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예약하지 않으면 열차타기 힘든 주말인데
누구는 애인이랑 신나게 주말을 보낼텡데 누군 거실에서 컴피터나 들여다보고 있고 제 신세가 처량하기 그지없네여 힘들어 죽겠습니다.
만나려고만 하면 꼭 그날은 환상이 와장창
깨지게 하는 가시나때문에요
이상하게 약속을 하려고하면
꼭 그날은 절 화나게만듭니다
오늘은 또 옛날 애인얘기를 하는겁니다 예전엔 제가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당분간 잠수해야할것같슴다.낼 교회는 또 어찌갈지...
여기 양주 한병 갔다주세여
어찌해야 좋을지 몰것슴다 어디서 만날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지 만나서 뭘할지..다 알아두고 일주일내내
준비했는데 속상해여 엉엉엉 정말 많이
용기를 내고 그 잘난 여친들 다 정리해버렸는데
사나이눈에 눈물나게 하다니...보고싶은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런데 머리도
겁나게 좋은애같은데 왜 가끔 푼수같은 행동을 하는건지
아주 돌아벌것슴다 옆에 있음 막
쥐어패주고싶슴당 애인과 친구의 다른점이 과거를 얘기할수 있다는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요?누가 제밥에 침뱉은 기분입니다 아흐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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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가는 기차
778783
2007.04.21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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