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을 기다렸습니다. 작년 조금 아깝게 떨어진 공무원시험을 만회해 이번엔 꼭 붙고야 말겠다고...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오늘 시험을 봤습니다. 답안지 마킹을 하는데 조금 의심쩍은 한 문제 더 맞히겠다고 욕심을 부렸었나봐요.. 급하게 마킹하다가 몇문제를 밀려 썼어요. 그렇게 심장이 떨리는걸 정말 오랜만에 느꼈네요.
난 이제 죽었다!! 시험이 그다지 어렵게 나오지 않아 이런실수 아마 용납이 안될거예요...
시험장을 빠져 나오면서 도대체 내가 얼마나 더 바닥까지 비참해 져야 하는지..왜 이런실수를 어이없이 해버렸는지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언니 ....그럼에도 불구 하고, 계속 주저 앉아 있을순 없겠죠?
전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여태껏 해온 나의 노력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합격할때 까지 다시 달리렵니다!!
시험공부 하라고 벌써 2달째 못만나고 있는 제 남친도 보고 싶고 , 친구들도 보고싶고....외로워지는 밤이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방송부탁드릴게요~~~언니의 방송이 제게 힘이 된다는거 아시는지요 ㅎㅎ
p.s:아 !그리고 오늘 셤 보신 예비공무원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루시드 폴의 '보이나요'신청 할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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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토중래..해야겠지요~~?
김인혜
2007.04.14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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