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은 넘 힘든 주말이었어요
무슨일있었냐고요 금요일에 일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전화가왔어요
와이프는 임신중이라 산부인과에 입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숨차다고 하더라고요
조산위험이있어서 입원하고 치료받고있었는데. 전 일하다가 깜짝놀라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죠 큰병원으로 옮겨야된다고 해서
전 부랴부랴 옷갈아 입고 산부인과로 갔죠
그날따라 얼마나 지하철이 안오는지 지하철타고 가면서 이상한생각이
얼마나 많이들던지 타고 가다가 내려서 택시 타고 단숨에 병원으로
들어갔답니다. 와이프는 벌벌떨고 있고 주위는 많이 부산했답니다.
짐챙기고 병원비 계산하고 기존의 병원 보다 큰 대학병원으로
응급차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응급실가서도 많이 몸이 떨리고
해서 장모님과 나는 계속 지켜보았답니다. 간호원과 의사선생님은
예정일보다 일찍 아기가 나올것같다고 하면서 일찍나오면 아기의 위험발생률과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와이프나 저나 많이 긴장한상태
시간이 지나고나니 호전이 되었답니다.
정말 악몽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병원에서 잘 버티고 있답니다. 오늘두 하루종일 와이프 시중하다가 낼회사때문에
집에왔답니다. 걱정되고 잠을 이룰수가없네요 잠잘때도 긴장하고
일할때도 항상 긴장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와이프는 지금자고있을껀데... 위로가될수있는신청곡부탁드립니다.
백지영- 꿈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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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주말은 넘힘들었어요
김재현
2007.04.15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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