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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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늬만 국어 선생님 기억하시나요?^^
권지은
2007.04.16
조회 24
3 학년 자율학습 감독을 끝내고..
매일 저녁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
같은 방향의 하문용선생님의 차를 얻어타고
매일 똑같은 길로 퇴근을 하며..
매일 한결같은 윤희님의 목소리와 음악을 듣습니다.^^

4월 10일에 방송해주셨잖아요. 기억하시나요?
무늬만 국어선생님이지만 답장을 꼭 써주실거라고 말씀하셨었지요.
그때 윤희님께서 말씀하신게 비수처럼 콕콕 박혀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한 발 늦은 저를 탓하면서요.
왜냐하면 매번 태워주시는 하문용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제가 먼저 전했어야 했는데..살짝 늦었어요. 늘 번거롭고 귀찮으실텐데도 잘 챙겨주십니다. 윤희님의 목소리로 저의 마음을 전해주신다면 박경림씨와 흡사한 제 목소리보다 하문용선생님이 훨씬, 더, 많이많이 좋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늘 님의 목소리를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예뻐서요.
저도 원래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아이들이 눈감고 들으면
박경림씨랑 똑같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님의 고운 목소리 들려주세요. 들으면서 가는 길이 행복하답니다. 저희 교무실에 계시는 선생님 전부가 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가거든요. 덕분에 미소짓는 퇴근길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신청곡 하나 올릴게요. 김동률의 기적 이요. 같이 듣고 싶은 사람이 잘 듣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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