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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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동행과 아름다운 수놓음
백씨
2007.04.06
조회 30
그녀를 안지는 오래되었는데
그녀와 사랑의 연인이 된 후
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즐겨듣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허윤희님의 꿈과 음악사이에" 와의 동행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동행이란 말 제가 참 좋아하는 일입니다.
대학원을 마치며 쓴 논문을 그녀에게 제일 먼저 주면서
너와 함께 계속 이 길을 동행했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었는데-
그 말이 이젠 현실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그녀의 소리가 푸르기만 합니다.
봄이 오는 푸른 빛의 하늘보다
제 귓가에 들려오는 그녀의 음성이 더 푸르기만 합니다.
이것이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증명해줍니다.
그래서 참이나 행복합니다.
그래서 참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동행의 길에 수를 놓고 싶습니다.

김윤아의 "봄이 오면" 신청합니다.
봄이 성큼 왔는데, 이번 주 저희는 연애 금식을 선언했답니다.
그래서 봄 바람에도 그녀가 아주 보고싶습니다.
다음주 첫 만남에는 봄나들이를 가야겠네요.

허윤희님도 봄이 온 속삭임으로 즐거운 하루하루 되고 계시죠?
그렇게 봄에는 웃음나는 일들 넘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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