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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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봄 손님들~
권순주
2007.04.03
조회 18
아침에 칭구가 찾아왔다~
딸기랑 휴지랑 쌀이랑 과자랑 한아름 사가지고
갑작스레 들이닥쳤다^^
우울한 기분에 잠이나 잘까 고민하다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었는데
반갑게도 선물을 한아름 들고 찾아와주었다,,,,
내집을 장만한것도 넓은 집으로 이사한것도 아닌 나는
누구에게도 쉽게 이사했으니 놀러오라고 말할수가 없었다

휴우~~

하지만 내게 찾아와주는 칭구가 있어서 너무 고마웠다,,
예전엔 집을 장만하고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면
누구든 찾아와줘서 흰봉투를 내놓고 필요한거 사라고 주는 이들도
많았었는데 형편이 이러다보니 요즘은 조금 슬프다,,,,

오늘은 딸기도 맛있고 휴지도 감사하다~
이사한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휴지를 사오는사람 오늘 칭구가 첨이다,,,

나 그리 선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내생활이 점점 답답해지고 각박해지는것 같아 조금 슬펐다
열심히 살아야지,,,,,,
두루마리 휴지를 보면서 이천임금님표 쌀을 보면서 눈물이 나려한다
좋아서,,,
선화야~ 고마워


선화가 좋아하는 비쥬의 초록비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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