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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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적어보고 싶었어요,...
이향자
2007.04.10
조회 21
안녕 하세요,
가끔, 남편이 술 먹고 오는날 듣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 전에도, 남편 기다리면서 듣던 목소리와 선곡이 좋아서, 행복하게 지루한줄 몰루고 시간이 갔엇습니다.,
오늘도 남편은 술 먹으러 갔습니다.
가끔씩 음악을 듣게 해 주어 고맙게 생각 합니다.
목소리가 찬찬하고, 착하게 다가와주어 귀에 착 안깁니다.,

가끔은 남편이 있고, 애들이 있어서, 바쁘고, 행복하지만, 허전해 질 때가 있어요,
전화기 넘어로 즐거워하는 남편과 도우미(?)로 생각 되어지는 여인의 웃음소릴 듣고 나면, 더욱요,,,,,,
물론, 힘겹게, 직장이로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걸 알고,
이해 하고자, 맘 먹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맘에 상처가 생겨요,
억울 하기도 하구요,
내 맘엔, 남편의 편안함을 기도하고, 아이들의 편안함도 함께기도하는 생각 들로 가득 차 있는데,,,
음,,,,
따스해지는 맘 먹기로 하고, 음악 들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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