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남겨요.
오래전 월요일 코너 듀엣곡신청곡에 제가 신청한곡이 두곡이나 제이름과 나와 너무 기뻤어요.
그렇다고 계속 못들은건 아니구요 늘 꾸준히 듣고 있답니다.
어쩔땐 듣다가 그대로 잠이 들긴하지만 매일 허윤희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곧 봄이 올거 같았는데 요번주는 계속 비가오네요.
어젠 우박도 내리고 길을 걸을때 몸이 많이 움츠려 들어요.
하지만 거리의 풍경은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사람들의 가벼워진 옷차림과 문득 길을 걷다 마주치게 되는 꽃들의
자태가 봄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좋은 노래로 제마음을 달래주셨으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여행스케치의 "산다는게 다 그런게 아니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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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김윤경
2007.03.29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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