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 파릇한 대햑생이었던 10여년 전에 내가 꿈꿔 왔던
지금의 나의 모습과 현실의 나의 모습은 얼마나 다를까에
대해서 문득 생각해 봤습니다.
곰곰히 고민해 보니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예전에 꿈꿔왔던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였는지 말이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루하루 삶에 치이다 보니 진정한 내 꿈이 무엇인지 잊어 버렸기 때문인것 같더라구요.
꿈.. 그런 것이 과연 내게 있었나....
앞만보면서 달려가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 할줄 알았지만,
결국 내가 지금 어디서 어디로 달려 가는지, 왜 이렇게 달려 가는지 돌아 봐야 할 때인것 같네요.
4월의 캠퍼스 그 아련한 추억과 풋풋한 꿈이 그리운 밤입니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구개장애의 엘도라도,
그리고 정재욱의 가만희 눈을 감고 신청 합니다.
꼭 틀어주세요....
삼성동에서 동안이 아니라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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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쯤 계속 되는 야근에 지칠 때쯤...
동안이 아니라 동원
2007.04.04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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