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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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쯤 계속 되는 야근에 지칠 때쯤...
동안이 아니라 동원
2007.04.04
조회 34
파릇 파릇한 대햑생이었던 10여년 전에 내가 꿈꿔 왔던

지금의 나의 모습과 현실의 나의 모습은 얼마나 다를까에

대해서 문득 생각해 봤습니다.


곰곰히 고민해 보니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예전에 꿈꿔왔던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였는지 말이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루하루 삶에 치이다 보니 진정한 내 꿈이 무엇인지 잊어 버렸기 때문인것 같더라구요.


꿈.. 그런 것이 과연 내게 있었나....


앞만보면서 달려가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 할줄 알았지만,

결국 내가 지금 어디서 어디로 달려 가는지, 왜 이렇게 달려 가는지 돌아 봐야 할 때인것 같네요.


4월의 캠퍼스 그 아련한 추억과 풋풋한 꿈이 그리운 밤입니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구개장애의 엘도라도,

그리고 정재욱의 가만희 눈을 감고 신청 합니다.

꼭 틀어주세요....

삼성동에서 동안이 아니라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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