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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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넘 냉하네요~~
홍정숙
2007.03.27
조회 31
안녕하세요~~ㅋ
오래간만에 글올리네요~ 전에 올렸었는데~ㅋ
그땐 넘 감사했어요~~ 그 긴 사연을 많이도 읽어주셔서~~^-^

오널도 어쪄죠 맘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또 글올리는 기회가 주어지네요~~ 그냥 평소에는 넘 청취잘하고, 좋은 노래 감상 잘하고 있는데~ 윤희씨 좋은 목소리에 녹아들으면서요~~ ㅋ

얼마전부터 많이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울기도 엄청나게 울고,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울고... 내 자신이 제어가 않되고, 물론
그럴때 넘 많죠, 생각과, 맘이 다른... 짐도 조금 남아있죠~~
그건~~, 제 짐 현재 상태가 않좋은데, 이런상태 너무나 오래갑니다.~~, 내자신은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아까운데, 그런 나를 남들이
알아주지 않고, 무참히, 외면당할때나, 나의 안타까운 심정이
남들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말이나, 그런 가벼운것들로 대해질때는
너무나, 안까워요~~ 난 그때만큼은 넘 진지한데, 막상 내자신이
너무나 힘들때는 얘기를 못해요~ 그래도, '그래 이건 얘기해서
풀어나가야돼~' 해서 말하는건데~~ 식구들끼리도 말이죠~~

오널따라, 너무나도, 누군가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넘 많이 했습니다.~~ 그냥 따뜻한 맘으로만으로도
저를 위로해줄 수 있는, 제가 맘이 냉한 사람이 아닌데,
저는 마음, 너무나 뜨거운 사람인데~~
제 스스로 위한 하기도,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저에겐 사랑도 너무나 어렵고, 힘든것 같습니다.~~
삼십대초반 호랑이 나이에, 사랑한번 못해본 바보...
언제쯤 해볼려는지,,, 하긴 할건지... 만약 사랑을 한다면,
진정 뜨거운 사랑, 아주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

또 사연이 무거워졌네요~~ 이럴때만 쓰는것 같아, 넘 죄송~
많이 웃으면서 살아가는데~~ ㅋ
제가 방송에 나오는 사연을 들어봐도, 이시간대, 특히나,
꿈음은 힘든 사연들이 많은것 같아, 거북하기도 했는데,
제가 또그러네요~~ㅋ 이 시간대가 그렇고, 방송이 편하니까 그런가봐요~~ ㅋ

윤희씨~~
방송으로 나마, 따뜻한 위로, 두꺼운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신청곡은, 성시경 "그길을 걷다가'
김동률 "새"
스윗소로우 "드라이브"

30대의 호랑이가 아직 싱글이고, 앤도 없고, 그렇다고, 일도 아직이고, 그래서 너무나 힘든게 많은가봐요, 언제나 좋아지겠지,
하는 맘과, 웃으려 살려고 하지만, 이 아까운 처자는 계속
시들어가네요~~ ㅡ.,ㅡ ㅋ
그냥 넋두리 써놓고가요~~ 방송 잘 듣고 있고요~~
또 한가지, 전에도 말했지만, 팝송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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