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리 호주에서 글남깁니다.
91년부터 꿈음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당시 박학기씨 그후 송지호씨가 진행하던 시절이죠.. 제 나이는 11살의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우연히 라디오를 만지작거리다 만난 꿈음.. 매일 밤 잠들기전 꿈음에 푹 빠져들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웠었는데..
93년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면서 꿈음과는 아쉬운 작별을 해야했습니다. 그 후 쉽지않던 이민생활이 시작됬고 저희 가족은 다시 98년에 호주로 이민을 오게 됬죠.
그리고 지금.. 15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에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들을수 있는 지금.. CBS 라디오 방송국을 찾다가 여전히 꿈음이 같은 시간에 존재한다는 걸 발견! 했습니다.
한동안 멍~ 하니 모니터를 보면서 옛 추억이 밀려왔고.. 저는 다시 꿈음의 팬이 되었습니다.
허윤희씨의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15년 전 제가 꿈음에서 처음 접한 곡 신청합니다..
이승환의 '세상에 부려진 사랑만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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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반가운 꿈음입니다.
pianoman
2007.03.26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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