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Re: 아... 너무 반가운 꿈음입니다.
한용길
2007.03.27
조회 35


pianoman님 안녕하세요
저는 cbs의 편성국장인 한용길 pd입니다
1990년 김창완의 꿈과 음악사이에
1991년 박학기의 꿈과 음악사이에
1992년 송재호의 꿈과 음악사이에 를 제작했던 당시
프로듀서입니다.
우연히 이방에 놀러왔다가 님의 글을 읽고 너무
반가와서 글 남깁니다
당시에는 AM 837 KHz로 방송했었는데
님이 신청한 노래의 주인공 이승환군도
이제는 한국가요계의 큰 별이 되어있습니다
계속해서 꿈과 음악 사이에 많은 애청 부탁드리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ianoman(silverbell3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멀리 호주에서 글남깁니다.
> 91년부터 꿈음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당시 박학기씨 그후 송지호씨가 진행하던 시절이죠.. 제 나이는 11살의 초등학생이었습니다.
> 우연히 라디오를 만지작거리다 만난 꿈음.. 매일 밤 잠들기전 꿈음에 푹 빠져들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웠었는데..
> 93년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면서 꿈음과는 아쉬운 작별을 해야했습니다. 그 후 쉽지않던 이민생활이 시작됬고 저희 가족은 다시 98년에 호주로 이민을 오게 됬죠.
> 그리고 지금.. 15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에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들을수 있는 지금.. CBS 라디오 방송국을 찾다가 여전히 꿈음이 같은 시간에 존재한다는 걸 발견! 했습니다.
> 한동안 멍~ 하니 모니터를 보면서 옛 추억이 밀려왔고.. 저는 다시 꿈음의 팬이 되었습니다.
> 허윤희씨의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
> 15년 전 제가 꿈음에서 처음 접한 곡 신청합니다..
> 이승환의 '세상에 부려진 사랑만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