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문득 그사람 생각이 나네요~~
날씨가 좋으면 날씨가 좋아서 생각이 나고
비가 오면 비가와서 생각이 나고..
핸드폰 벨소리가 울려도 문자 메세지 소리가
들려도..그사람이 아닐까 ....한다..
좋은 곳. 맛있는 것 먹어도..그사람이 떠오르고....
이제 그만 이제 그만 하자고 해도.
잘 안된다..
이런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님..모른척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그사람과 편하게 같이 저녁 먹고 ...싶은데...
스위트 피 - 잊혀지는 것..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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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마음을...
소금인형
2007.03.23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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