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다고... 연애 할때는 그랬던거 같아요... 정말 그랬어요. 서로에게 무조건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예쁘게 보이려 노력하고 서로를 배려하려 노력하고~~
결혼을 하니 그냥 사는게 바빠 무조건 잘해주려는 노력도 덜해지고
내가 먼저 이해하기보다 나를 먼저 이해해 주길바라고 서로 자신에 삶이 더 지치고 힘들다고 투정하게되고 하네요... 어제 신랑과 약간의 툭탁툭탁 싸움이 있었어요.. 원래 싸움을 자주 하는편은 아닌데
이번엔 신랑을 이해하면서도 나를 더 이해해주지 않는게 서운하네요
월요일인데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저의 기분은 더 우울해져만가네요
윤희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마음에 평온이 올것같아요..윤희 님과 빨리 만나서 맘을 풀구 싶은데 시간은 왜이리 더디만가는지...이사연 읽어주실꺼죠 신랑한데 서운한 맘은 있어도 사랑하는 맘은 변함없다고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있어요.. 이문세 = "알수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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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김효미
2007.03.26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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