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이랑 싸웠어요..
낮엔 일하고 집에오면 청소하고 아이들 뒤치닥거리하고.
너무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남편한테 기대려했는데...
막 짜증을 내는거에요...
결혼하기전엔 내가 힘들면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위로도 해주고
깜짝 이벤트도 해주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매정해진 남편을 보니
너무속상하고 울고싶어지더라고요.
그래도 두아이의 엄마인제가 울수도 없고...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 무심한 우리 곰탱이 남편...
혼좀내주세요..ㅠㅠ
펄스데이 - 불어라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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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남편
수진
2007.03.22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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