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언니!
사실 부푼 기대와 자신감으로 가득안고 갔던 대학은 생각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열정을 느낄수 있는 과를 찾았지만
고3이 되서 보니깐 저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라 돈을 잘 벌 수 있는 과를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 몇년동안 갖고 있던 꿈은 저만치 버려버리고 돈을 잘 벌 수 있는 과를 가버리게 되었거든요.
결국 3개월채 다니지 못하고 자퇴를 해버렸어요. 이 한번의 실패가 얼마나 사람은 나약하게 만들고 무너지게 하던지.. 두렵더라구요.
하지만 요번 2007년이 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잠깐 접었던 독서생활을 하면서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희망이 없었고, 이대로 살다가 그냥 단순히 돈만 벌러 다니겠구나라는 생각에 우울한 삶도 살기도 했었어요.
꿈이 생기고 비젼이 생기니깐 꿈을 따라 희망과 행복도 같이 오더라구요. 요즘은 얼마나 행복하던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지오디의 "길"이란 노래를 꼭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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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생기니깐 희망과 행복도 같이 오더라구요^^
안환희
2007.03.20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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