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에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바보처럼 표현도 못하는 아이죠..
그 사람과는 친구로 지낸지 3년정도 되는 것 같아요..
얼마전 힘들다고 저에게 털어놓는데..너무 마음이 아파서요..
화이트데이를 핑계삼아 선물과 함께 마음을 전해보라구 제가 조언을 해줬거든요..
그런데..어렵게 고백을 한후에 돌아온 대답은 같은 회사에서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 거였답니다.
그것도 항상 고민을 함께 나누던 가장 친한 친구였답니다..
그 날이후 내 동생이 너무 힘들어해요~~
제 원망을 너무 많이 하더라구요..
나만 아니었으면 그런말을 안했을꺼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시달리고 있어요..
정말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구요...
그것보단,,동생이 너무 마음아파하고 있어서 가장 힘드네요..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고통이 얼마나 클까~하구요..
지금으론,,동생을 위로할 말이 없겠지만,,
동생이 좋아하는 음악을 신청해봅니다..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하구요~~
빨리 훌훌털고 예전처럼 저와 함께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러다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동생과 함께 즐겁게 본 영화음악 신청해요~~
드림걸즈 주제곡이요...
그럼,,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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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요~~
이선아
2007.03.16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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