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화이트데이였죠?? 거리에는 오손도손 선물바구니 들고 거니는 커플들이 보이고, 라디오에서도 커플들의 사랑사연이 끊이질 않고 말이죠. 저 근데... 어제 본의 아니게 10시까지 야근을 해버렸지 뭡니까.. 그래서 여자친구와 만나지 못하고 준비한 선물도 못 전해주고 흑흑.. 너무 슬프네요. 그때만큼은 정말 사장님이 얼마나 밉던지...
오늘은 빨리 퇴근했지만, 가슴한켠이 허전하네요. 연락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집에 그냥 왔습니다. ㅠ.ㅠ 그래서 신청곡 하나 할께요
델리스파이스 - 항상 엔진을 켜둘께
꼭 좀 틀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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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날 바빠서 만나지도 못하고 너무 슬프네요
박정용
2007.03.15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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