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3년간 사귀어 오던 여자친구와 이별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서로의 성격차이라고 단정하던 저에게는 큰 아픔이었죠.
1년동안 나름 제 생활에 충실하게 지내고
또 언젠가 나에게 다가올 사랑을 꿈꾸기도 했죠.
그런데 얼마전 부터 자꾸만 1년전 그 아이의 표정이 맴도는 거에요.
서로 정리가 다 되었을 텐데... 하며
참아 보았지만...
사람의 감정이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
감정에 충실한 사랑이 진짜 사랑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상에 진짜가 아닌 거짓 사랑은 없다고 믿어요.
어제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년전 눈물을 흘리던 그 착한 친구 얼굴에
이제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
또 오늘이 화이트데이잖아요.
이가 썩지 않을만큼 달콤한 사탕을 준비했답니다.
상술이 만든 기념일이라고는 하지만
오늘 저희 두 사람에게는 기쁨의 매개가 될 것 같아요.
달콤한 사탕만큼 아니 그보다 더욱
저희 사랑이 달콤하길 바래요.
윤희씨도 그렇게 빌어주신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
노래 하나 신청해도 될까요?
토이 3집 중
'다시 시작하기'
ps 윤희씨는 사탕 받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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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기.
강사무엘
2007.03.14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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