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신랑이 오늘 야간근무라 6시까지 출근해야 해서 제가 퇴근하면 얼굴 못보거든요...
화이트데이라고 5시쯤 저희 회사 밑에까지 와서 막대사탕 하나랑 선물하나를(팔찌) 내밀고 갔습니다.
왜 쓸대없는돈 썼냐고 그러긴 했지만.. 내심 기분은 좋았어요..ㅋ
이래서 여자인가봐요...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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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요..^^
여진희
2007.03.14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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