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청곡은 왁스에 - 愛.酒.歌.(애주가) 틀어주세요.
눈이 와서 그런지 더 적적하단 느낌이 들어서...
술한잔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하고 동료와 소주 한잔했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느라 정신을 놓고 있었는데 문득 밖을 보니
정말 함박눈이 펑펑 내리더군요.
오~~ 갑자기 예민해진 감수성...
옛사랑 생각도 나고...
어릴적 꿈꾸던 꿈에 대해서도 생가이 나고...
아무튼 오늘 이래저래 기분이 참 좋네요.
윤희님 방송 잘 듣고 나서 저도 오랜만에 문화생활이란걸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 제가 무척 좋아하는 그룹이거든요.
생전 이런거 안걸리던데 살짝 기대해보면서 자야겠네요.
내일은 또 무슨 즐거운 일이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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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필요해요...
박지원
2007.03.08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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