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상 매일 10시 넘어서 퇴근합니다
88도로를 타고 달리다보면
언니의 목소리가 잔잔히 흘러나오죠
언니의 목소리를 듣게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몇달전인가
기분이 너무 안좋은 어느날.
끼어드는 차에다대고 마구 소리지른후
화풀이겸 라디오 채널을 마구 돌리는데
참 듣기 좋은 목소리가 흘러나오더군요
그때 든 기분은
왠지 디제이님한테 위로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사람을 위로할수있다는거
너무 부러운 재능?인거같아요.
지금도 야근하면서 잘 듣고있습니다.
어쩜 선곡도 이리 잘하세요.
틀어주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도 하나 신청하고갑니다
러브홀릭의 'sky'입니다.^^
그언니 목소리도 제가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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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주는 목소리
김민정
2007.03.05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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