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상 사연을 올리려니까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저.... 요즘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답니다.
솔직히 챙피하긴 하지만,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닭살행위를 했던 커플은 보면
"그렇게 좋을까? 남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하고 비꼬아보곤 했는데.
이젠 모든게 다 이뻐보이고,
마냥 좋기만해요. 하.하.하....
아직 그 사람과 많이 가까워진건 아니지만
이미 제 마음은 구름위에 떠있는거 같아요.
사실 그사람이 밤에 차에 태워줄때면 꿈과 음악사이에를 꼭 켜놓는걸 보고 저도 그때부터 듣기 시작했어요.
아... 눈치없는 그사람, 내 마음 좀 빨리 알아챘으면 좋겠다...
늘 좋은방송 감사드리구요, 담에도 사연 자주자주 올릴께요.
참 신청곡!
김조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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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그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김형주
2007.03.06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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