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눈치없는 그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김형주
2007.03.06
조회 32
안녕하세요.
막상 사연을 올리려니까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저.... 요즘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답니다.
솔직히 챙피하긴 하지만,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닭살행위를 했던 커플은 보면
"그렇게 좋을까? 남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하고 비꼬아보곤 했는데.
이젠 모든게 다 이뻐보이고,
마냥 좋기만해요. 하.하.하....
아직 그 사람과 많이 가까워진건 아니지만
이미 제 마음은 구름위에 떠있는거 같아요.
사실 그사람이 밤에 차에 태워줄때면 꿈과 음악사이에를 꼭 켜놓는걸 보고 저도 그때부터 듣기 시작했어요.
아... 눈치없는 그사람, 내 마음 좀 빨리 알아챘으면 좋겠다...
늘 좋은방송 감사드리구요, 담에도 사연 자주자주 올릴께요.
참 신청곡!

김조한 "사랑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