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25살된 대전사는 공경준이라고하고요 이제 전역이 한달밖에 남지 않은 말년 병장입니다.
누나 저 어쩌면 좋죠??
저번 휴가때 정말 제가 꿈에서만 생각하던 제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제 이상형의 조건 별거없긴 하지만 참..너무 똑같네요..웃는 모습이 이쁜거며..말도 조신하고 조용조용하는거하며..아담한 체구..착한것...어느 하나 틀린점이 없네요..우연히 만났어요..휴가때 오랜만에 대학친구를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글쎄 친구놈이 갑자기 전화받고 나가더니 5분정도 뒤에 어떤 중학생같은 여자애를 데리고 들어오는거 아니겠어요..누군가 했는데 친구놈이 불렀다더군요..첨엔 별생각없었는데..술한잔씩하며 이야기 한마디씩 하다보니..정말 이 여자가 제 이상형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대쉬도 한번 못 해보고 지금은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잘때마다 꿈에도 나오고..하루에도 수도없이 생각이나고..가슴이 아려오네요.. 어쩌죠 누나??
토이-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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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공경준
2007.03.01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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