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말이라도 궤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비로소 꿈음을 통해서 그 속담을 실감했습니다.
꿈음에 사연을 올렸는데 과분하게도 채택되어 소개가 되었어요.
책을 읽다가 내가 올린 사연이 소개가 되어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습니다. 별다른 글재주도, 감동도 주는 글이 아닌데,
윤희씨의 목소리를 빌려서 흘러나오는 사연은 정말 스스로가 놀랠만큼 괜잖았습니다.
아, 윤희씨가 소개해 주니까 아주 평범하고 별볼일 없는 사연도 그럴듯하게 들리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구슬이 서말이라도 궤어야 보배이듯이, 평범한 우리의 글도
윤희씨가 읽어주니 옥구슬 소리가 납니다.
하여간 고맙고 매일 매일 감사해요. 오늘은 퇴근하면서 윤희씨의 목소리 들을수 있겠네요. 아직 사무실인데 10분후면 퇴근하면서 윤희씨와 데이트하렵니다.
그리고 mp3 넘 고마워요.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 조동진의 제미꽃
박강서의 문밖의 그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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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속담이,,,.
최서정
2007.02.28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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