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마.. 막차인 12시 20분 전철을 타고 집에 갈듯 하네요.
내일은 신랑 생일이라 오후 반차/ 금요일 연차..
이렇게 휴가를 내고 같이 여행을 가기로했답니다.
강원도에 새로 생긴 스키장에 가기로 했는데.. 눈이 아직 있으려나..? ^^
그런데.. 오늘 사소한일로 신랑이랑 좀 다퉜어요.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된다는거.. 잘 아는데,
왜 그때는 절대로 양보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걸까요? ^^;;
내일 어색하지 않도록... 미안하단말 전하고 싶네요.
티격태격... 아웅다웅 싸우고 화내고.. 하지만 어쨌거나 우리 둘에겐 서로밖에 없다는거... 그사람도... 알겠죠?
신청곡
Damien Rice 의
장필순 의 <보헤미안-새드무비OST> or
언니네 이발관 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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