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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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노혜진
2007.02.23
조회 30
넉넉치 않은 형편에 대학생이 둘.



전 작년에 휴학하고 알바를 해서 올해 등록금을 만들어 놓았지요..

언니는 올해 학자금 대출 신청을 했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대출이 안되어버렸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 소식을 들은 아버지가

제가 대출울 받고 그걸로 제 등록금을 내고

제가 모은 돈은 언니에게 줘서 언니 등록금으로 내라고 하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언니에게 돈을 그냥 주는건 아니지만.. 언니가 저에게 갚을 돈이긴 하지만.

전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서 등록금 내려고 했는데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으라고 하니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무심하네요...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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