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치 않은 형편에 대학생이 둘.
전 작년에 휴학하고 알바를 해서 올해 등록금을 만들어 놓았지요..
언니는 올해 학자금 대출 신청을 했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대출이 안되어버렸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 소식을 들은 아버지가
제가 대출울 받고 그걸로 제 등록금을 내고
제가 모은 돈은 언니에게 줘서 언니 등록금으로 내라고 하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언니에게 돈을 그냥 주는건 아니지만.. 언니가 저에게 갚을 돈이긴 하지만.
전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서 등록금 내려고 했는데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으라고 하니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무심하네요...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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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노혜진
2007.02.23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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