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3세)이 놀러와서 같이놀다가 이놈이 하도 저를 장난감 취급하길래 골탕좀 먹일려고 똥침을 놔줬습니다. 이놈이 아파하더군요..퀘퀘퀘
이 모습을 보고 있다가 문득 이놈한테 더 놀려주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끝내 생각해낸게....
"'승재'(사촌동생이름)야 큰일났다!! 미안해!!"
"????왜????"
"야 똥침놓다가 니 엉덩이 쪼게졌다...큰일났네!!"
"?!?!!?!!!?!!!!!!!!!!!!"
ㅋㅋㅋㅋㅋㅋ 제 예상대로 이놈 잘도 속아 넘어가는군요..훼훼훼
그런데...중요한건...ㅡㅡ;;
이놈이 원래 엉덩이가 쪼개진걸 인정하지 않고 계속 울더군요;;;
결국 제 엉덩이까지 까서야 진정이 되었고....ㅠ.ㅜ
일이 점점 커져서..어마마마님께 무지 혼났습니다..
윤희누나~ 제 사연보고 한번 피식~하셨으면 하네요..^^
저는 공군에 복무중인 병장이구요..
누구나처럼 계속 그냥 듣기만하다가 외박나온김에 처음으로 올립니다.
메인에 있는 사진보니까 목소리만 들으면서 상상했던 얼굴보다 미인이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혹시나 제 사연소개되면 마지막에 JD병장 공부열심히하라고좀 말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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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에게 몹쓸짓을 한건가요?!^^;;
한창표
2007.02.20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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