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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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사랑이죠......어쩌죠?
영혼
2007.02.21
조회 32
전 고등학교 남자 고등학생 인데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좋아하던 여학생을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무려 5년 반을 한여자를 보고 있는거죠...
근데...문제는 서로 아는체를 안한다는겁니다......
왜...옛날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일때는 아는체를 하다가 다른반이 되면 서로 모르는체 하잖아요..그런꼴이죠....
그렇게 초등학교 6학년,중1,2,3학년을 서로 모르는체 지내고..전 답답해서,,중학교 3학년이던 9월 고백을 했습니다...근데 저는 중고등학생이 사귄다는것에 대해 부정적이 생각을 갖고 있어서..사귀자고 고백을 한것이 아니라..'내가 너를 좋아하고있다'란걸 알아주고 또 앞으로 길에서 만나도 아는체 하며 지내자는 내용의 편지를 준거죠...근데...제가 소심한 A형이여서..그 친구를 다시 만났는데도 아는체를 하지 못했습니다...그친구 얼굴만 보면 얼굴이 숙여지더라고요...지금은 고백한지도 어느덧 1년 4개월이 지나갑니다..그친구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하는 학생이여서 나중에 정말 정식으로 사귀려면 그 친구와 수준이 맞기 위해 공부도 잘해야 할텐데..말이죠...이젠 제 삶의 이유가 되어버린 그녀...그 친구를 다시 만날때 아는체를 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요??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누나는 인사하자고 먼저 그래놓고 인사도 안한 남자가 갑자기 인사하면 이상할까요??지금 제가 바라는건 그 친구와 문자친구라도 되는것 뿐입니다..너무 아픈 사랑..도와주세요...
신청곡- 조성모: 그대뿐이어서.........
(이런건 꿈음 러브레터에 올려야 되는데 회원가입이 안되더라고요...컴터가 이상한건지...꿈음 러브레터에 올려주셔도 상관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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