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스물일곱에 졸업이라니..
다니던 학교를 중도에 관두고 하고 싶던 의상공부를 3년간..
앞만 보면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밤샘작업도 많았고,
20대 중반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하고 원단과 재봉틀과
온갖 필기구들과 싸우고 나보니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갔네요
지금은 오히려 담담할.. 그렇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한살 더 먹고,, 또 한살 먹고 나면 졸업하는 이 시점이..
정말 꿈같이 느껴질 것 같아요.
요즘처럼 하루가 일분처럼 빨리 흘러가는 때도 없어요.
벌써 이십대 후반이니까....
언니! 저요. 뮤지컬 너무너무 보고싶은데요. 졸업선물로.
연락처는요. ***-****-**** 예요.
윤희언니 사랑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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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졸업을 앞두고..
원선애
2007.02.14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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