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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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노혜진
2007.02.14
조회 19
안녕하세요 언니

처음으로 이 글을 남기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어요.

언제나 아르바이트하며 라디오 잘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언니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하곤 했는데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언니 얼굴을 보니

제가 상상했던 언니 모습과 조금은 다르더라구요.


제가 상상했던 언니의 모습은 조금 편안한 인상의 모습일거같았는데

이런! 예상보다 너무 예쁘신데요?^^



저는 지금 학교를 잠시 쉬고 있어요. 집안 문제 여건상 힘들어서요.

며칠전 학교 친구를 만나서 학교 동기들의 소식을 들었는데

다들 외국으로 어학연수다 유학이다 모두들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학과가 어학계열이라서 많은 친구들이 그 나라로 갔다고 전해들으니..



갑자기 너무 슬퍼졌답니다..


제 자신의 처지와 너무 비교가 되서.. 갑자기 견딜 수 없이 슬퍼지더라구요.



저도 어학연수도 가고 싶은 맘이 왜 없겠어요.

너무너무 가고 싶지만 제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까 갈수 없거든요.


그렇게 슬픈 마음을 가지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언니의 라디오를 들었는데

언니의 목소리가 위로가 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 거에요.

위로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전해드릴려고^^


저 노래 신청해도 될까요?

이루마의 dream (강아지똥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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