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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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힘이 드네요.. ㅜ.ㅜ
꿈..
2007.02.04
조회 37
안녕하세요?
늘 좋은 음악과 편안한 목소리때문에
꿈음을 즐겨듣는 애청자인데요.
오늘밤은 왠지 잠이 오질 않아 글을 남깁니다.

저는 최근 직장을 옮겼어요..
좋은 직장이죠..
소위 요즘 가장 인기있는 공사에 들어갔거든요..
공사중에서도 연구소에 들어갔어요..

처음엔 무지 좋았답니다.
드디어 내가 하고싶은 걸 할 수 있겠구나..
근데..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여긴 어쩔 수 없이 회사이구요..
공사특유의 군대비스무리한 분위기에..
신입사원으로 온갖 행정일에 파묻히는게..

이제 겨우.. 수습사원인데..
과연 이 길이 내 길인가를 의심하게 합니다..
여기까지 오기도 참 많은 고민을 하였고..
많은 노력과 도전속에 겨우 안정을 찾았는데..
다시 여기서 또 다른 길을 찾아야만 하는건지??

물론 저도 답은 알고 있지요..
조금만 참으면.. 조금만 적응하면 좋아질 수도 있으니
우선 좀더 참아보고.. 결정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머릿속에서는 충분히 알고 이해가 되지만..
실제 마음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인생이라는 거.. 정말 끝없는 고민일까요?
잠이 오지 않는 밤...
이렇게라도 하소연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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