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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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요. 이런 프로를 이제야 알았다니....
이영곤
2007.02.01
조회 18
안 그래도 최근에 친구랑 요즘엔 FM라디오가 FM라디오 같지가 않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의 DJ가 사연과 신청곡을 중심으로 끌어가는 방식에 익숙해져있는 저같은 세대로써는, 날마다 무슨무슨 코너라는 이름 하에 수많은 게스트들이 우르르 나와서 왁자지껄 정신없이 떠들고 깔깔대는 식의 요즘의 FM라디오 프로그램들은 영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며칠 전에 우연히 처음으로 CBS 음악FM방송을 들었다가, 흠뻑 빠지고 말았습니다. 특히나 8시 오미희씨 방송에서 10시 허윤희씨 방송까지의 4시간은 제게 너무 소종한 시간이네요.ㅎㅎ

선곡에 있어서도 너무 최신곡들 위주로만 선곡하지 않으시고, 8~90년대 가요들까지 폭넓게 커버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으로써 한 곡도 흘려듣게 되질 않네요. 한 곡 한 곡이 모두 특별한 의미들로 다가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허윤희씨는 20대 중반이시고, 방송경력도 그리 길지 않으신 듯 하던데... 베테랑 방송인이신 앞 타임의 오미희씨에 비해서도 전혀 뒤지지 않으십니다.ㅎㅎ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구요. 앞으로 애청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기대 가지고 늘 지켜볼테니, 기대에 부응하는 허윤희씨와 꿈음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음악과 방송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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