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금요일날, 간호사 국가고시를 보고
어제인 월요일부터 병원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1주간은 교육을 듣고, 2주간은 각 과에 가서 실습을 하게 되는거랍니다. 아직은 교육을 받는 단계인데, 하루종일 교육을 받고 오면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 건지요,,,
학생 때는 병동실습을 해도 선생님을 쫓아다니면서 관찰하고 배우기만 하면 되었지만- 간호사가 되면 제 손에 여러 환자분들의 생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이 들어서 그런가봐요..
계속, 학생으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고등학생, 대학생 때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면허증을 받고 정식 근무를 할 때는- 선배 간호사님들에게 혼나기도 많이 혼날테고, 다른 의료인과의 트러블도 생길 수 있겠죠.. 잘 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언니가 힘내라고 해주세요~ㅠ (정말 요샌 식사량도 줄었다니깐요 ㅠ 사회생활이 이렇게 힘들줄이야..부모님이 어떻게 힘들게 돈을 버시는지 체감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1.아참, 바리톤 김동규님의 음악회에 초대해주시는거 너무 감사드려요..^^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대림아파트 116동 1601호
핸드폰: ***-****-****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2. 그리고 언니.. 새해인사가 늦었지만,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진짜 건강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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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어가는 과정...
심민정
2007.01.30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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